내용 없음
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게 시 판


HOT menu

     

게 시 판

작성자 parkseoho
작성일 2020-09-20 (일) 09:31
ㆍ추천: 0  ㆍ조회: 27      
IP: 203.xxx.7
숭고(崧高)
숭고(崧高)_높은 산
 
                 작자 ; 윤길보(尹吉甫)

      성은 혜(兮)이고 이름은 갑(甲)인데, 혜백길보(兮伯吉父)라고도 한다. 보(甫)는 본래 보(父) 자로 되어 있고 윤(尹)은 벼슬 이름이다.


崧高維嶽(숭고유악) : 높고도 큰 산이여

駿極于天(준극우천) : 하늘에 치솟아 있도다

維嶽降神(유악강신) : 큰 산의 신령님이 내려와

生甫及申(생보급신) : 보씨와 신씨를 낳으셨도다

維申及甫(유신급보) : 신씨와 보씨는

維周之翰(유주지한) : 주나라의 기둥이로다

四國于蕃(사국우번) : 사방의 나라들에 울타리 되고

四方于宣(사방우선) : 온 세상의 담이 되었다




亹亹申伯(미미신백) : 부지런한 신백이여

王纘之事(왕찬지사) : 임금을 이어 받게하시어

于邑于謝(우읍우사) : 사의 땅에 도읍을 정하고

南國是式(남국시식) : 남쪽 나라들의 법도가 되었다

王命召伯(왕명소백) : 임금님께서 소백에게 명하여

定申伯之宅(정신백지댁) : 신백이 거처할 곳 마련하고

登是南邦(등시남방) : 남쪽 나라로 가시어

世執其功(세집기공) : 대대로 그 정사를 관장하게 하였다




王命申伯(왕명신백) : 임금님께서 신백에게

式是南邦(식시남방) : 남쪽 나라의 법도 되게 하시고

因是謝人(인시사인) : 아 사 땅의 사람들로 인하여

以作爾庸(이작이용) : 나라 일 이루시게 하셨다

王命召伯(왕명소백) : 임금님께서 소백하게 명하시어

徹申伯土田(철신백토전) : 신백의 땅과 밭 부세를 정하게 하시고

王命傅御(왕명부어) : 임금님께서 신백 가신에게 명하시어

遷其私人(천기사인) : 그가 거느리던 사람들도 옮겨가게 하셨다




申伯之功(신백지공) : 신백의 일을

召伯是營(소백시영) : 소백이 맡아보고

有俶其城(유숙기성) : 그곳에 성을 쌓기 시작하여

寢廟旣成(침묘기성) : 궁궐과 종묘를 다 이루었다

旣成藐藐(기성막막) : 아름답게 다 이룩하여

王錫申伯(왕석신백) : 임금께서 신백에게 그 땅을 하사하여

四牡蹻蹻(사모교교) : 수레 끄는 네 필 수말을 건장하게

鉤膺濯濯(구응탁탁) : 고리 달린 말의 배띠도 산뜻하다




王遣申伯(왕견신백) : 임금님께서 신백을 보내시고

路車乘馬(노거승마) : 큰 수레와 네 필 말을 내리셨다

我圖爾居(아도이거) : 내가 그대 머물 곳 물색하 보니

莫如南土(막여남토) : 이 남쪽 땅만한 곳이 없어

錫爾介圭(석이개규) : 그대에게 큰 홀을 내려

以作爾寶(이작이보) : 그대의 보배로 삼게 하리라

往近王舅(왕근왕구) : 가시라 임금님의 외삼촌이여

南土是保(남토시보) : 남쪽 땅을 보전하러 가시라




申伯信邁(신백신매) : 신백이 성실하게 나아가

王餞于郿(왕전우미) : 임금께서 미땅까지 전송하셨다

申伯還南(신백환남) : 신백이 남쪽으로 돌아가시어

謝于誠歸(사우성귀) : 사 땅으로 돌아 가셨다

王命召伯(왕명소백) : 임금께서 신백에게 명하시어

徹申伯土疆(철신백토강) : 신백의 땅 부세를 걷도록 하시고

以峙其粻(이치기장) : 양식을 갖추어

式遄其行(식천기항) : 속히 가게 하셨다




申伯番番(신백번번) : 신백께서 늠름하시어

旣入于謝(기입우사) : 사땅으로 들어가시어

徒御嘽嘽(도어탄탄) : 많은 부하들을 이끌어

周邦咸喜(주방함희) : 주나라가 모두 기뻐하시어

戎有良翰(융유량한) : 훌륭한 인재라 하셨다

不顯申伯(부현신백) : 덕망 높으신 신백님은

王之元舅(왕지원구) : 임금의 큰 외삼촌이시며

文武是憲(문무시헌) : 문무백관의 법도가 되신다




申伯之德(신백지덕) : 신백의 덕행은

柔惠且直(유혜차직) : 유순하고 곧아서

揉此萬邦(유차만방) : 온 세상을 바로 잡으시고

聞于四國(문우사국) : 모든 나라에 명성을 떨쳤다

吉甫作誦(길보작송) : 길보가 노래를 지어서

其詩孔碩(기시공석) : 그 가사 위대하도다

其風肆好(기풍사호) : 이 좋은 노래를 지어서

以贈申伯(이증신백) : 신백에게 드리노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6 학술회의 온오프라인 동시개최 (10/28 수 13:30-17:00) 해위기념사업회 2020-10-23 5
445 숭고(崧高) David 2020-09-20 27
444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 물품 후원_온양신문 해위기념사업회 2020-09-02 36
443 해위 윤보선 대통령 서거 30주기 추모식_온양신문 해위기념사업회 2020-09-02 34
442 해위 윤보선 대통령 30주기 추도식 비대면으로 변경 (8/26) 관리자 2020-08-23 53
441 아산시, 윤보선 생가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모색(충청뉴스) 관리자 2020-07-01 105
440 “미래통합당 총선참패, 코로나 아닌 자기 탓”_쿠키뉴스 해위기념사업회 2020-05-08 114
439 與 압승, 코로나 덕 봤다고? 참패한 통합당 핑계라는 보고서_중앙.. 해위기념사업회 2020-05-08 105
438 2020년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전기학술회의 온라인 개최(영상링크.. 해위기념사업회 2020-05-01 199
437 제3회 윤보선대통령 기념강연회 (아산시청 시민홀) 해위기념사업회 2019-12-16 173
436 아산시, 윤보선 대통령 기념 강연회 개최_디트뉴스24 해위기념사업회 2019-12-16 208
435 아산시, 해위 윤보선대통령 기념 강연회 열려_아시아투데이 해위기념사업회 2019-12-16 219
434 아산에서 윤보선대통령 기념강연 개최 _충남일보 해위기념사업회 2019-12-16 198
433 3·1운동 100주년 및 안동교회 설립 110주년 기념 공개 강연 관리자 2019-12-06 157
432 [조선일보]윤웅렬, 윤치호 관련 기사 관리자 2019-12-06 216
431 서울경제-"남북축구 향한 분노는 잘못된 對北인식 탓" 해위기념사업회 2019-10-25 240
12345678910,,,28

이 홈피는 1024 X 768모드/FullSize로 최적화 돠었습니다.   당신의 윈도우 사이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