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음 윤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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梧陰오음 의 家訓가훈
첫째 한가롭게 있을 때에는 봄같은 화기가 풍기고
말이나 웃음이 화평스러워 어린아이도 가히 친근할 수 있지만
큰일을 당하여 이야기 할 때에는 가히 범할 수 없는 기풍이 있으라.
둘째 크고 넓은 도량은 산악이 속고 못에 물이 머물러 있듯이
바라 보기만 하여도 높고 깊다.
著 述 : 延安誌, 平讓誌, 箕子誌, 成人錄
저 술 : 연안지, 평양지, 기자지, 성인록
梧陰오음 의 家訓가훈
첫째 한가롭게 있을 때에는 봄같은 화기가 풍기고
말이나 웃음이 화평스러워 어린아이도 가히 친근할 수 있지만
큰일을 당하여 이야기 할 때에는 가히 범할 수 없는 기풍이 있으라.
둘째 크고 넓은 도량은 산악이 속고 못에 물이 머물러 있듯이
바라 보기만 하여도 높고 깊다.
著 述 : 延安誌, 平讓誌, 箕子誌, 成人錄
저 술 : 연안지, 평양지, 기자지, 성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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