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NOTICE

Re..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38회 작성일 05-01-18 21:52

본문

목사님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집안의 대소사에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렸을적부터 목사님을 늘 뵈서인지 집안어른의 한분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해서.. 치소 증조부님의 장로되신 날짜를 정확히 몰랐는데 알려주셔 감사드립니다.
장례식 사진은 석구아저씨께 받은 사진인데 큰 사이즈의 사진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는 제가 마침 갖고 있어서 안주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안국동 저택구입일은 '윤치호 일기'에 의하면 1918년 6월3일에 (1919년은 오타임) 민영우,박영효 등을 거쳐 조동윤(조 대비의 조카 손주)이란 사람에게 치소 증조부님이 직접 구입을 하셨다고 있어서 기입을 했는데 정확한 것은 좀 더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목사님 가족과 안동교회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 축하드립니다 - 유경재 ┼
│ 윤문 홈페이지 열린 것 축하드립니다.
│ 안동교회와 깊은 연관을 가진 윤문 웹이 안동교회 서버를 이용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 지난 30일 종중에서 교회에 감사헌금까지 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 안동교회 역사 편찬관계로 저도 윤문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약간의 자료를 모았습니다.
│ 1995년 조선일보에 실렸던 新 名家에 소개된 해평 윤씨 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사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집안 연보>를 살펴 보았는데 1919년에 안국동 저택을 구입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잘못된 것 같습니다. 1912년에 안국동으로 오셨다는 이야기를 윤예경 권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권사님이 소학교에 입학하신 해가 1912년인데 그해 이사하셨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연보에 윤치소 장로님이 1917년 11월 18일 안동교회 장로 되신 것도 추가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 가지 부탁은 윤치소 장로님 장례식 사진을 조금 크게(1600X1200) 스캔을 받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70
어제
85
최대
953
전체
2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