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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군요.. 윤치호 선생을 비롯한 몇몇 분들의 친일여부와 관련된 것은 해평윤씨 가문에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착각은 금물입니다.. 한 시민의 글을 생떼쓰기로 보기보단 이런 시각도 충분히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부터 가지세요.. 몇몇 자료 내밀어서 가르치려고 하시지 마시구요..가문의 영광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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