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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종구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06-08-2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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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어머님께 들어왔습니다
우리 외할머니가 윤보선대통령님의 친남동생의 딸이라는데 .....
몇일전에 어머님께 들었는데 몇년전에 외삼촌과(어머님오빠) 저의 외할머니 가족분들을
찾을려구 했었다는데
못찾았다더군요..
인터넷을 하다가 어머님 말이 기억나 검색하게되었구 이싸이트를 발견하구 글을 올립니다.
외삼촌 성함은 윤 국진 어머님은 윤 국화(김봉희)입니다
왠지모르게 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언젠가 부터 한번은 찾아봐야지했던 어렸을때부터 가슴에 남아있는 그무엇이라구 생각합니다..
이글을 올림으로써 저의 작은 바렘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제연락처는 011 205 4664 입니다 이름은 강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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